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닌과 카린은 단짝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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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아현 | 등록일 | 20.07.16 | 조회수 | 42 |
닌과 카린은 단짝 친구에서 닌과 카린은 어릴때부터 친구였어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둘은 마당에서 수다를 떨고 닌의 방에 앉아서 몇시간씩 서로 머리를 땋아주고 어른 흉내를 내고 놀았다. 나도 어릴때 친구와 집에서 놀고 싶었는데 닌과 카린은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친한게 너무 부럽다. 그런데 닌과 카린의 좋아하는게 달랐다.왜냐하면 카린은 책 읽기와 낱말 공부를 좋아했지만 닌은 운동을 좋아했다. 두 친구의 성향은 다른데 친구가 된게 신기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맞는데도 있을 것 같다. 카린의 반에 전학온 애가 있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라이트세 였어요. 그래서 카린의 짝궁이 라이트세가 되서 닌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닌은 로네라는 아이와 친해졌어요. 그래서 닌과 로네는 닌의 집에서 놀고 부모님과도 친하게 되었죠. 어느날 체육을 해서 닌과 카린이 같은 팀이 되었다. 그래서 서로는 모르게 응원하고 다시 친해졌지만 닌은 로네를 잊고 카린과 놀았다. 근데 닌과 닌의 부모님은 밥을먹고있는데 닌의 어머니께서 로네는 어떻게 지내니 라고 묻자 닌은 로네가 누구인지 몰랐지만 학교에서 로네를 봣는데 혼자여서 다시 용기를 내서 말하자 다시 둘은 단작이 되었다. 그래서 닌과 카린그리고 로네는 단짝친구가 되었다. 닌과 카린이 멀어지지않고 다시 친구가 된게 다행이다. 그리고 로네와 셋이 친구를 하니 보기좋았다. 이제는 카린,닌,로네와 평생 단짝친구를 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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