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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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현 | 등록일 | 20.07.14 | 조회수 | 58 |
미아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미아의 가족들은 영재가 아닌 미아를 공부만 시켰고 미아는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미아는 공부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어보려고 가족놀이닷컴 이라는 게임을 시작하게된다. 그 게임은 자신이 마음대로 가족을 만들수있는 게임인데 이 게임으로 친해지게된 강수라는 아이가 있는데 미아가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반포기상태일때 같이 친해졌다. 미아의 난생 처음으로 학교 끝나고 떡볶이를 먹으러 가기도하고 게임에 돈을 쓰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미아는 우연히 엄마의 방에서 자신의 엄마는 이영순씨인걸 알게되고 지금 자신의 엄마는 집에 파견된 도우미 엄마인 이영혜씨인걸 알게된다. 영재교육원에서 시험보는날이 다가오자 미아는 가출을 하게되고 우연히 강수집으로 들어가게된다 하지만 다시 집으로 잡혀오게 되는데 엄마가 개명을 한것이라고 해명했다. 알고보니 미아의 엄마는 미아의 과외비를 얻기위해 음식을 못하지만 겨우 간병도우미를 몰래 하고있던 터였고 미아는 그것을 알게되자 엄마에게 너무 한것같다고 순순히 인정한다. 그 뒤로 미아는 미아의 사이버 가정 ( 가족놀이닷컴에서 미아가 만든 가정 ) 의 아이처럼 자신의 생각대로 살 수 있게되어 더 행복하게 살고있다 난 이 책을 보고 나중에 엄마가 되면 내 아이에게 너무 공부를 강요하지 않고 자유권을 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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