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학년 5반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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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아현 | 등록일 | 20.07.15 | 조회수 | 50 |
5학년5반아이들에서 장미가 자신의 별명이 슈퍼돼지라고 했는데 그렇게 불러도 된다고 하였다. 나라면 짜증이 날것같은데 아무렇지도 않는 장미는 대단하다. 그리고 장미가 1번째 오디션을 했을때는 실력발휘를 못해서 떨어졌지만 수정이가 알려준 대학생언니의 연습 덕분에 오디션에 합격했다 거기서 장미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장미는 장미아버지가 좋아하던 노래를 불른 것이다. 장미가 노래를 불를때 울컥 했다 노래가사가 내가 들었을때 슬펐기 때문이다. 천재와 아이들이 아이큐 검사 결과 때문에 시끄러웠다. 그런데 천재의 아이큐가 반에서 꼴지를 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그리고 천재는 치매에 걸리신 할아버지께서 순두부 찌개를 만들어 주라고 하셔서 만들었는데 할아버지께서 드셨는데 천재라고 했다 바로 요리천재였다 .나도 천재 처럼 요리를 잘하고 싶다. 며칠후 요리실습시간이였다. 천재네모둠은 라면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천재가 순두부 라면을 끓였다. 모둠 아이들이 맛있다고 하자 반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먹었다. 아토피 때문에 패스트푸드를 못 먹는 수정이도 먹을수 있는 라면이였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말하셨듯 아이들도 천재가 요리천재라고 불렀다. 나도 천재의 순두부 라면을 먹어보고 싶다. 수정이는 아토피가 심해서 약을 발르고 그랬지만 잘 낫지 않아 수정이 어머니께서 음식을 먹는 것을 바꿔서 아토피를 치료하자고 했다. 수정이가 학교에 갔는데 준석이가 반장이 되서 반이들한테 햄버거를 돌렸다 수정이는 먹을수 없었지만 준석이가 주어서 다시 줄수 없어서 먹었다. 그리고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을 안 챙기고 나와서 할수없이 급식을 먹었다 그런데 수정이가 소시지를 먹었다. 급식을 다먹고 수업시간에 얼굴과 팔 곳곳이 간지러워서 긁어서 더 아토피가 심해져서 아이들이 수정이가 토마토,너구리갔다고 놀려서 조퇴를 했다. 그래서 엄마와 다시 병원을 가서 약을 발랐다 바르다 보니 아토피가 많이 가라않았다. 그래서 수정이는 아토피를 빨리나으려고 더 노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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