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에이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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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유주 | 등록일 | 20.07.14 | 조회수 | 56 |
우리반 선생님은 로봇트 이다. 선생님 멋대로 하고....자신이 마음에 안들면 주로 짜증을 내곤 했엇다. 우리반 선생님은 인공지능 이다. 오파란,박한솔,공단비는 불만이 가득했다. 수업이 끊나고 운동장 정글짐에서 회의를 했다. 오파란은 "야! 우리반 쌤 성격 왜저래?" 이렇게 말하고 공단비는 "그러게...우리가 복수를 해볼까?"라고 말하고 박한솔은 "우리가 로봇 쌤을 어떻게 복수해.."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은 다음날 칠판을 보며 시끌시끌 했다. 바로 오파란,공단비,박한솔이 규칙을 정했기 때문이다. 담임은 피식 웃으며 수업을 시작했다. 오파란은 정말 어이가 없었다. 그런데...담임은 우리들의 속마음을 읽을수 있다. 오파란은 수업 노잼..이라고 생각하고 박한솔은 지겨워..라고 생각하고 공단비는 언제 끈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느날 우리반 창문은 다 깨져있엇고 아이들은 깜짝 놀랐다. 오파란과 박한솔이 싸워서 선생님이 창문을 깨고 뛰에 내렸다. 교장 선생님은 규칙을 정하고 다시 평화로운 5학년1반이 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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