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폭주 전동 우리 삼촌

이름 전아현 등록일 20.07.14 조회수 49

폭주 전동 우리 삼촌에서  하늘이에게는 뇌성마비 장애인 삼촌이 있었는데  수동휠체어를 타다가 전동휠체어를 탔다. 그래서 하늘이는 삼촌에게 인라인스케이트를 전동휠체어에 매달려서 같이 타면 재밌겠다고 해서 삼촌과 하늘이는 그렇게 놀았는데 그러자 동네아이들이 와서 허리를 잡은며  인라인 스케이트를 탔다. 하늘이와 삼촌이 부럽다. 삼촌과 놀고 그래서 애들과 같이 놀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며칠후 삼촌이 사고가 났다. 그래서  하늘이 엄마,아빠,하늘이가 병원에 갔다. 그 이유는 하늘이가 말한 mp3 를 사주려고 전자상가를 가는 길에  지하철 리프트를 타다 추락을 했기때문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하늘이는 울었다. 왜냐하면 자신을 위해서 갔는데 다쳤기 때문이다. 나라도 나 때문에 다쳤다고 죄책감이 들것같다mp3때문에 삼촌이 크게 다쳤기 때문이다.

그리고 삼촌은 깨어났다. 그 사고가 난 후 하늘이 삼촌은  시위를 했다. 그리고 그걸 하늘이가 따라 갔을때는 시청역에 가서 다른 장애인들과 시위를 벌였다.  그런데 관계자가 말리자 다른 장애인들이 지하철이 다니는 길위로 뛰었다. 그래서 삼촌이 뛰고나서 지하철이 왔는데 다행이 멈쳤다. 

 그 일이 난후에도 삼촌은 다른 시위에도 나갔다. 그리고 하늘이의 꿈이 원래는 우주인 였지만 사회복지사로 바꼇다 왜냐하면 삼촌 같은 장애인들을 도와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읽고  새로 안 내용은 지하철에 장애인 리프트가 있는것과 장애인 리프트 사고가 나서  다치거나 돌아가실수 있는것을 알았다. 인상에 깊은 장면은 하늘이 삼촌이  장애인을 위한 시위를 한것이다.  모든 장애인들을 위해 시위를한게 멋있었다. 또 인상 깊은 장면은 하늘이의 꿈이 사회복지사로 바뀐것이다  많은 꿈들 중에서 사회복지사를 택한 이유가  뜻 깊었기 때문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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