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학년5반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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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소민아 | 등록일 | 20.07.14 | 조회수 | 37 |
5학년5반아이들은 다 다양하다. 첫번째로 수정이는 몸에 아토피가 엄청 많이난다. 그런 수정이는 엄마와 아빠가 출근을 하시면 바로 엄마의 비비크림을 발라서 아토피를 가린다. 수정이는 아토피가 너무 싫다. 수정이가 컴퓨터를 하다가 엄마가 자주 보시는 아토피 앱을 발견했다. 그 사이트에는 수정이보다 더 많이 난 친구들이 보인다. 수정이는 아래있는 '아토피와 친구하자'라는 글을 발견했다. 그다음날 수정이는 비비크림을 바르지 않고 학교에 갔다.내가 만약에 수정이였다면 나는 비비크림을 바르고 싶어할것이다. 하지만 비비크림을 바르면 더 심해진다는 걸아니 나는 바르지 않을수도 있겠다. 학교에서 음식을 만드는 날 수정이네 모둠은 라면을 먹기로 한다.하지만 친구들은 수정이의 아토피 때문에 반대를 하였다지만 친구들이 순두부를 넣고,만들어 주어서 수정이도 맘ㅅ있게 먹을수 있었다. 수정이는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참 행복할것같다. 나는 그런 친구들이 옆에 있는것같다. 나의 친구들은 착한친구들이 참 많다. 그래서 나는 항상 행복하다. 그래서 학교생활도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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