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인어소녀

이름 신유재 등록일 20.06.28 조회수 38

인어소녀가 인어세게와 인간세게를 다니며 생기는 사건을 적은 

이야기다.

하얀악마는 플라스틱이고 이걸 많이 먹으면 기형인어가 생기는데

그아이들은 플라스틱섬으로 추방된다.

나는 바다에 가면 쓰레기를 주어 쓰레기통에 넣고  네가 만든 쓰레기는 가져 가서 버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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