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이름 박동현 등록일 20.06.19 조회수 51

이 책 동화 내용중에 나는 펠레의 가출을 공감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아빠는 펠레가 만념필을 가져 갔다고 믿고 그렇게 믿는 아빠가 너무 미웠다.

펠레는 집을 가출하기로 결심하지만 엄마 아빠는 펠레가 없다면 크리스마스 이브 내내 울거라고 말하고 펠레는 부모님을 용서한다.

부모님이 자기를 사렁한다는걸 알게 된다.

나도 짜증나는 일이 있을때는 집을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사랑하는 사이기 때문에 부모님은 잘못한것도 바로 잡으려고 강하게 말씀하신다고 했다.

우리 가족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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