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걱정 먹은 우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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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동현 | 등록일 | 20.06.19 | 조회수 | 42 |
이 책은 어린이들과 작가들이 주고 받은 편지를 모아 쓴 글이다 어느 부분에서 방학 동안의 나의 스트레스가 샇였던 부분을 부분도 있어 공감이 됐다. 이 책은 친구문제. 학원,그리고 내가 생각했을때는 걱정도 아닌이야기도 있다. 내가 한 걱정들이 많이 있어서 해결이 조금은 됐다. 그리고 고민은 나만 있는게 아니다 우리반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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