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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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건후 | 등록일 | 20.06.19 | 조회수 | 73 |
아버지와 함께 중요한 서찰을 전하러 전라도로 가던 도중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혼자 서찰을 전하러가는 아이는 서찰의 내용을 알아내고 그 서찰을 어떤 사람에게 전한다. 그아이는 정말 용감하고 대단한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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