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알렙이 알렙에게

이름 박동현 등록일 20.05.31 조회수 31

멸망한 지구에서 탈출한 400명의 사람들으 반씩 나뉘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간다.

계금을 나누고 계급별 행복까지 관리되는 멋진 신세계는

마마돔 안에서 마마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없애고 지시 감시 설계된 우주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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