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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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동현 | 등록일 | 20.06.06 | 조회수 | 33 |
이반 여행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사이가 멀어진 엄마 아빠를 여행에 끼어 들어 가까워지기는 커녕 자꾸 삐끄덕 거리는 가족여행 호진이의 바램대로 한번의 여행으로 가까워지기는 쉽지 않았다. 또 삼촌이1편에서 내리막길레서 사고가 날 수 있다고 주의를 주었지만 사고가 나도 말았다 하지만 어느 노부부를 만나고 그 부부의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는 변하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는 매일 매일 아무 불편없이 사이좋게 사느것도 행복하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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