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자답지 못하다고해서 무리에서 쫒겨난 와니니
부족함이 있느 절름발이 수사자 아산테, 소년 수사자 자보 만나 사냥을 합니다.
초원속에서 다른 동물들과 서로 잡고 잡히는 생존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사냥을 하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