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건방진 도도군

이름 박동현 등록일 20.05.31 조회수 37

사람 주인 야에게서 탈출해 스스로 동반자를 찾는 이야기다 

함께 살아갈 동반자 찾기

서로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방법 눈으로도 말할수 있다는 것

보청견이 되기위한 훈련을 마치고 청각 장애를 가진 모녀와 함께 할 준비가 된 도도 

도도는 모녀의 희망 가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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