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닭답게 살 권리 소송사건

이름 박동현 등록일 20.05.31 조회수 35

우리 인간들릐 편리함을 위해서 우리는 동물을 학대하고 있다

마트에 가면 깨끗하게 포장해 달걀들이  포장해서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계란에 표시된 번호로 알을 낳는 닭의 사육환경을 알수 있다.

끝 숫자가 1번 2번 3번 4번 우리가 번호를 보고 1번과 2번을 많이 사먹어야 3번 4번 농장 주인께서 환경을 개선하지 않을까

동물뤈의 북극곰도 어렸을때는 귀엽다 크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불쌍하게 느껴진다.

우리는 작은것에서 부터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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