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꼴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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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동현 | 등록일 | 20.04.06 | 조회수 | 54 |
??꼴뚜기라는 별명으로 불리지 않으려고 5학년 3반 아이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친구를 놀리지 않아야겠다 서로 배려하며 도움을 줄수있는 내가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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