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내일,날다

이름 박동현 등록일 20.04.06 조회수 41

호시노는 사고로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한 슬픈마음이 담겨있는 아이다.

호시노의 주위에는  왕나비로알게된 류세이,할머니 짝꿍 시호,미우네 선생님 같은 좋은분이 계셔서 변화된다. 

류세이의 편지 덕분에 서로 친해지고 위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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