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5학년 1반
영모가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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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시연 | 등록일 | 20.08.19 | 조회수 | 34 |
나는 영모가 사라졌다 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을 읽은 이유는 재목과 표지가 특이하게 생겼고, 영모라는 아이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해서다. 우선 대표적인 등장인물은 영모 병구 로라 이렇게 셋이다.
우리도 멋진 어른이 될수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시작한다.
영모와 병구는 수학학원에서 영모가 병구에서 시험지를 보여주면서 친해진다. 영모는 조각을 잘하고 좋아해 병구가 조각 선생님이라고 부를 정도고, 반대로 아버지는 폭력을 자주 하신다. 어느날 영모가 아버지에게 맞고 병구와 이야기를하고 헤어졌다. 다음날 영모는 학교에 오지 않았다. 병구는 걱정이 되어서 영모집에 가봤다. 하지만 영모는 집에도 없었고 병구는 영모와 친한 고양이 담에게 갔다. 담이 영모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고 떠났다. 병구는 자연이 알려주는 길을 따라갔다. 그 끝에는 오두막 집에 할아버지와 로라라는 가족(?)이 살았다. 병구는 로라와 놀고 할아버지와 차를 마시고나니 집에계신 엄마가 걱정이 되어 집을로가고 다음날에 다시왔다. 다음날엔 계절도 바뀌고 할아버지와 로라가 없고 젊은 여자와 남성이 있었다. 병구는 당황하지만 그들이 로라와 할아버지인 것을 알고 안심했다. 또다시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영모 아버지가와서 영모를 찾고있다고 하고 곧장 나갔다. 그리고 몇일뒤 로라는 할머니가 되있었다. 그리고 뒤에 영모가 뛰어와 둘은 서로 반가워 했다. 병구는 영모에게 집에가자고 하지만 영모는 아버지가 무서워 싫다고 했다. 조금뒤 영모는 집에가기로 했지만 할머니가 걱정 됬지만 할머니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가라고 했다. 그렇게 둘은 행복하게 집까지 갔다.
줄거리에 더많은 이야기를 넣지못해 아쉽다. 나도 나무들이 알려주는 길에따라 가보고싶다. 하지만 그곳에가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날수 없어 외로울거 같다. 만약 간다면 내가 성인이된 모습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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