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5학년 1반
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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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한결 | 등록일 | 20.08.19 | 조회수 | 53 |
우리나라 독립운동하면 가장 먼저 떠올르는 백범 김구 선생 자 이제부터 그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김구는 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에서 가까운 백운당 텃골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김구는 외동아들로 귀하게 자라 개구쟁이였다.그래서 그는 엿을 먹고 싶어서 일부로 새 수저를 부러뜨려 엿과 바꾸기했다. 그리고 김구의 아빠는 김구에게 다음에 또 그럼 혼난다고 김구는 김구의 아빠에게 꾸지람을 듣는다. 그렇지만 김구는 또 물건을 못 쓰게 만들곤 했다. 그러다 김구는 할아버지께서 관을 쓰고 계셨다고 양반이 어디 감히 상놈이 관을 쓰냐면서 맞고 관을 마구 밟히는 일을 봤다. 그래서 김구는 아주 화가 나고 분해서 아버지에게 물었다."아버지 상놈이 양반이 될 수 없나요?"그러자 아버지가 대답하셨다."글공부를 열심히 하면 급제 할 수 있단다.그 말을 듣고 김구는 열심히 공부해 시험을 봤다.그러나 김구는 공부를 못 해서 떨어진게 아니라 관리들에게 돈을 받히지 않아서 떨어졌어.과거에 합격 할려면 관리에게 돈을 받혀야 했거든 김구는 생각했어'세상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 되었구나'그러다 동학이라는 종교가 널리 퍼지자 김구는 궁굼함을 참지 못 하고 동학에 갔는데 그곳에서는 양반과 상놈 상관 없이 서로 같은 사람이니 예의를 갖춰야 된다는 걸 알게 되어 동학을 믿기 시작한다. 그리고 김구는 상놈과 양반 상관없이 계급을 없에 자는 새로운 꿈을 같게 되었다. 그러다 김구는 식당에서 옷 속에 칼을 넣고 말씨도 이상한 놈이 있어서 김구는 '저 놈이 일본 놈이다'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그놈이 밖으로 나가려고 할 때 가슴팍을 발로 찾다. 그러자 그 놈이 칼을 꺼내 휘두르자 잽싸게 피해 칼을 빼앗은 뒤 그 놈의 목심을 끊어 놓았다. 그러다 감옥에 갇힌 김구는 2년만에 땅을 파고 나와 감옥에서 탈출했다. 그리고 얼마 후 독립운동이 일어나자 김구는 임시 정부에 들어가서 애국자인 척 연기하는 일본 스파이를 잡는 일은 경무국장직이 주어졌어. 그래서 3년동안 그 일을 맡았지 그러다 사람들이 한 두명씩 빠져나가자 김구는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에 힘을 주기 위해 나라를 사랑하는 독립운동가들을 모아 단체를 만들어 일본을 무너뜨릴 준비를 했지.그러다 1932년윤봉길의사와 이봉창의사가 폭탄을 던졌다.그리고 독립된 후 김구는 1949년 안두희의 총탄을맞고 돌아가신 후 먼저 돌아가신 이봉창의사와 윤봉길의사가 묻여 있는 효창고원에 묻혔다. 70평생 나라를 위해 몸을 받힌 김구의사는 으뜸으로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는 위인이다. 과연 나였다면 김구처럼 나라를 위해 몸을 받힐 수 있었을까?엄두도 못 날 위험한 일응 그는 했다. 나는 그를 존경한다. ?그는 우리의 영웅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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