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손수레에 핀 꽃

이름 유지수 등록일 19.11.28 조회수 6

용인이의 아빠는 왼쪽 팔을 다쳤지만  일은 하러 나갔어요(환경 미화원) 

용인이는 원래 아빠가 부끄러웠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서 아빠의 손수레를 끌고 나갔어요

아빠는 손수레가 없어진줄 알고 다른걸 끌고 나갔어요 용인은 돌아다니다가 담임쌤을 만났어요

그리고 일 하는 아빠도 만났어요 그리고 용인은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팔이 다쳤는데 일하는 용인이의 아빠가 너무 대단하고 걱정이 되서 대신 일해준 용인이도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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