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5한년 1반의 선생님은 AI 이다. 처음에는 선생님에 대한 거부감과 짜증남이 있었지만, 아이들과 선생님은 조금씩 친해진다.

언제는 선생님이 로봇이라는 이유때문에 차별을 당하지만 1반 아이들이 그 일들을 막아준다. 5학년이 끝날 쯤 선생님이 갑가지

고장이 나서 말도 조금 버벅 거리고 살짝 이상하지만 1반은 AI 선생님을 좋아한다. 나도 이 책을 맨 처음 읽었을 땐 선생님이

AI 라 하길래 깜짝 놀랐다. 하지만 책을 읽고 보니 AI선생님도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 했지만 나는 아직 더 적응이 잘 되고

 말도 잘통할거 같은 사람인 선생님이 더 나을거 같다. 기래도 기회가 된다면 잠깐 AI 선생님과 수업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