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도둑 맞은 편지

이름 신영서 등록일 19.09.04 조회수 3

18xx년 가을의 어느 날, 파리 경찰국장이 탐정 뒤팽의 서재에 찾아와 난처한 사건이 생겼다고 했다.

그 사건은 아주 중요한 이야기의 내용인 왕궁의 편지였는데 그 편지가 없어졌다는 사건이였다.

그 편지는 D장관이 훔쳐갔고, 그 사건을 본 목격자도 있었지만 D장관은 무서울 게 없는 사람이여서 그를 함부로

상대할 수 없었다. 하지만 D장관은 집을 잘 비워서 국장이 D장관의 집의 모든 곳을 살펴봤지만 결국 찾지 못 했다.

한달 뒤, 뒤팽은 D장관의 집에 가 책상위에서 왕궁의 편지를 발견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날, 뒤팽은 담배통을 두고 갔다는 핑계를 대고 D장관의 집에 다시 찾아가서 밖이 잠시 소란스러울 때

어젯밤에 만든 가짜 편지와 진짜 편지를 바꿔치기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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