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11월 12일 119안전체험학습에 갔다. 나의 버스 짝꿍은 정대성이다. 정대성이랑 같이 놀아서 좋았다. 나는 버스에 타고나서 20분 뒤에 잠을 잤다. 그러고 나서 일어났는데 119안전체험학습에 도착했다.기대가 되었다. 먼저 안전 장비도차고 장갑도 입어서 내가 진자 소방대원처럼 됐다고 생각했다. 나는 제일 재미있었던 코스는 소화전으로 물을 쏘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풀렸다. 그리고 체험은 약6개 있어서 좋았다. 약6개 코스가 끝나고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셨다. 근데 밥이 많아서 조금 남겼다. 그래도 맛있었다. 오늘 119안전체험 학습은 재미있었고 뜻깊은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