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먼저 교육을 받은 뒤 보호 장비를 착용했다. 그런 다음 먼저 비행기 탑승을 하였다. 비행기 안에서 뛰어내릴 때 튜브와 비슷한 것을 착용해 보았다. 그리고 순서대로 줄을 서서 미끄럼틀 같은 것을 타고 내려왔다. 그리고 규칙도 있었다. 그리고 4명의 친구들과 소화기를 쏴보기도 하였다. 그런데 물이 조금 셌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물을 틀어보기도 하였다. 종이로 돼있는 집도 꺼보았다 그래도 재밌었다. 그리고 암벽등반도 하였다. 긴장이 되었지만 끔직 하지 않았다. 왠지 등산을 하는 기분 이였다. 올라가보니 징검다리 같은 다리가 있었는데, 두려웠지만 해보니 두렵지 않았다. 다리를 건널 때 밖에가 다보였다. 다리를 건넌 뒤 마지막 체험 이였다. 바로 긴 탈출기구가 있었다. 비닐 같았지만 탈출용 슬라이드였다. 느리지만 스릴 넘쳤다. 이렇게 보관 비닐로 되있던 슬라이드로 이렇게 변하다니 신기했다. 체험학습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