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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승현B | 등록일 | 19.11.20 | 조회수 | 8 |
나는 119 안전 체험관을 갔다 왔다. 처음에 버스에서 내려는데 너무 버스에서만 있었더니 공기가 상쾌하고 시원했다. 체험관으로 올라가는데 기분이 설레고 기대가됐다. 그래서 나는 더 빨리 올라가고 싶었다. 나는 처음으로 가서 조끼를 착용할 때 잘못 착용 할 것 같아서 기분이 조마조마 했다. 그래서 교관님이 와서 나를 도와주셨다. 그리고 암벽등반을 하로 갔다. 그런데 암벽등반이 약간 무서웠고 긴장됐다. 그리고 고공 횡단할 때 엄청 무서울 줄 알았는데 막상해보니 할 만하고 재미있었다. 항공기 체험 할 때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릴 줄 알았는데 흔드는 게 약해서 재미없었다. 그리고 소화전 체험할 때 별로 안무겁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놀랐다. 마지막으로 비상 미끄럼틀 같은걸 타기 전에 무서웠다. 그래서 긴장이 됐다. 그래서 긴장이 됐다. 막상 해보니 너무 짜릿했다. 그런 중간에 멈추어서 재미없었다. 그리고 도시락을 먹는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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