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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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12.20 | 조회수 | 60 |
1. 늦지 않게 등교하기 2. 수익 금요일까지 3. 리코더 연습 후 가져오기 4. 돌봄신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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