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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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12.16 | 조회수 | 63 |
- 지각하지 않기 - 아침, 저녁 독서 - 대본 확실히 외우기(특히 심청, 심봉사) - 코로나 걸리면 큰일남(조심) - 리코더 연습해오기(예쁜소리가 나도록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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