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8.24 조회수 127

- 아침에 오면 저글링->책읽기

- 저녁 독서 10분 이상하기

- 1학기 수학 복습하기

- 코로나19 조심하기

이전글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다음글 2022년 7월 13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