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
|||||
---|---|---|---|---|---|
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5.20 | 조회수 | 141 |
-생활문쓰기(기본적인 형식에 맞게, 자세히 쓰고 고쳐쓰기) -수익3단원 풀어서 내기(다음주 수) -하루 글쓰기 -국어, 수학 노트 공부하기 -저글링,칼림바 연습 -배추흰나비 채집해보기 |
이전글 |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
---|---|
다음글 |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