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5.20 조회수 141

-생활문쓰기(기본적인 형식에 맞게, 자세히 쓰고 고쳐쓰기)

-수익3단원 풀어서 내기(다음주 수)

-하루 글쓰기

-국어, 수학 노트 공부하기

-저글링,칼림바 연습

-배추흰나비 채집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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