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
|||||
---|---|---|---|---|---|
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5.18 | 조회수 | 144 |
- 수익 3단원 미리 풀기, 나눗셈 방법 공부 - 국어 노트 공부하기(전에 공부했던 것도 보기) - 하루 글쓰기 - 저글링 연습, 칼림바 연습
|
이전글 |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
---|---|
다음글 |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