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5.18 조회수 144

- 수익 3단원 미리 풀기, 나눗셈 방법 공부

- 국어 노트 공부하기(전에 공부했던 것도 보기)

- 하루 글쓰기

- 저글링 연습, 칼림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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