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지금 모습 그대로 너는

충분히 예쁘고

가끔은 실수하고 서툴러도 너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란다. 

지금 그대로 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라.

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도

너는 가득하고 좋은 사람이란다. 

                   -나태주 '어린 벗에게'중에서-

미덕으로 세상을 빛낼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내 마음에 쏙 들어온 미술

이름 김현화 등록일 23.07.13 조회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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