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실행 날짜 : 2022/10/1 )                                        -완주 와일드 푸드 축제-

부릉부릉, 나는 친구 가족과 셔틀버스 타는 곳으로 갔다.

셔틀버스 대기줄은 너무나도 길었다.

하지만, 버스가 빨리빨리 와서 다행히 빨리 셔틀버스를 탈 수 있었다.

메뚜기 잡기가 3시에 오픈이지만, 늦게 가면 메뚜기가 없을 거 같아서 빨리 가고 싶었다.

2시55분쯤 도착해서 딱 맞게 3시에 도착해 다행히 빨리 잡을 수 있었다.

나는 벌레를 무서워 하지만 ,네 친구와 네 친구 동생은 벌레를 잘 잡아서 너무 부러웠다.

나는 아빠와 벼 사이사이에 들어가 내가 메뚜기를 찾고 아빠가 잡는 형식으로 했다.

우린 너무나도 잘맞아 4마리나 잡았다 !! 네 친구는 5마리 , 내 친구 동생은 혼자 2마리를 잡았다.

메뚜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고 했지만 맛이 없을 거 같고 내가 실로 머뚜기를 묶어야 해서 

어쩔수 없이 풀어주려 했지만 , 마침 지안이를 만나서 메뚜기 1마리를 주고 3마리는 풀어주었다 !!

메두기 잡기 체험이 끝나고 , 물 속에 들어가 춤을 추고 메기를 잡는 활동이 있어서 하고 싶었지만,

옷을 가져오지 않고, 추워서 할 수 없었다 .. 특히 춤은 내가 좋아하는 취미여서 더욱 더 서운했다 ..ㅜㅡㅜ

하지만 , 와일드 푸드 축제에는 더 다양한 체험들이 있었어서 그것으로 만족했다.

나는 완주 와일드 푸드 축제에서 이것들( 위에 내용 ) 말고도 더 재미있는 활동을 한것이 뭔가 ..

기분이 좋았고 뿌듯했다 !! 내년에도 연다면 다시 가볼 것 이다. 좋은 추억을 남긴거 같아 좋았고

그만큼 훠어어어얼씬 재미있었다 :) 다음에는 메기 잡기에 도전하고 춤도 춰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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