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문학대 탐방!                                                                                                 오늘은 문학대 탐방 하러 가는 날이다.

걸어서 문학대 탐방 하러갔다.

나는 처음에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대 가보니까 재미있을것같았다.

내가 처음본 곤충(동물)은 무당 거미이다.

처음에는 징그러 웠는데 망상 보니 알록달록 하고 멋있었다.

친구끼리 손잡고 돌면서 노래를 불렀다.

그다음 남자 여자 나눠서 각자 탐방을 했다.

선생님이 쓰레기를 주어 버리 라고 할때 담배 꽁투가 많이 있어서 놀랐다.

갈때 칡도 보고 알노린제도 봤다.

이제 계단 위로 갈때 사진도 찍었다.

계단을 다올라가서 씨앗도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도마맵이 나타나서 잡았다.

친구들도 구경하고 너무 귀여웠다 크기도 작았다.

그래서 가던중 여자얘들을 봐서 같이 강아지풀로 토끼모양 반지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미로공원에서 술래잡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또오고싶었고 마지막 술래잡기할때 신나개놀아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