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학년도 6학년 3반
행복공작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신나! 재밌어! 즐거워!
학교 가고 싶어!
하는 학급입니다. ^^
줄임말과 신조어 |
|||||
---|---|---|---|---|---|
이름 | 윤이현 | 등록일 | 21.06.13 | 조회수 | 44 |
여러분은 신조어, 줄임말을 쓰나요? 삶에 한번이라도 누구나 줄임말이나 신조어는 써봤을것입니다.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의 줄임말 처럼, 신조어인줄도 모르고 쓴 단어가 한두개가 아닐것입니다. 이렇게 신조어는 우리 삶에 모르고 숨어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줄임말, 신조어에 대한 의견들도 많습니다. 한글, 한국어 파괴, “굳이?” 라고 나올정도로 과도하게 줄인 줄임말 처럼 이런 신조어에 대한 반대 의견도 많지만 저는 이런 신조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만든 이유 중 하나는 백성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한자가 워낙 쓰기 어려워 일반 백성은 잘 몰랐는데, 이런 백성을 위한 한글이 아직까지 쓰이는것이 세종대왕님께서 자랑스럽게 생각할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더 발전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둘째, 시대에 따라 말의 변화는 당연합니다. 시대의 변함에 따라 그만큼 사회는 더 발전하고, 사회가 발전하자 그 사회에 따라 말도 마춰줘야합니다. 요즘 시대에 조선시대 사람처럼 말하는것이 이상한것 처럼, 인터넷이 발전하자 인터넷으로 대화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그러자 많이 쓰는 말은 쉽게 말하기 위해 줄여지고, 새로 생긴 말이 당연히 생길것 입니다. 이처럼 신조어와 줄임말은 꼭 다 나쁜것은 아닙니다. 꼭 필요하거나 없는 단어가 새로 만들어질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신조어와 줄임말에 대한 제 의견이었습니다. |
이전글 | 공공장소의 간판은 한글로 쓰자 (1) |
---|---|
다음글 |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