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모두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해저문 하늘녘

어디쯤엔가에서,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던,

우리 모두가

누구나 그렇게 영롱한 별이었다.

-임철우 글 중에서-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남북분단 체험

이름 김현화 등록일 21.10.19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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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미술 통합수업으로 남북분단체험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나라 지도에 무궁화 그려 넣기를 하기 위해 남북으로 나누어 진지하게 토의하고 협상하며 통일을 해야하는 이유를 몸소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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