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모두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해저문 하늘녘

어디쯤엔가에서,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던,

우리 모두가

누구나 그렇게 영롱한 별이었다.

-임철우 글 중에서-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꼬마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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