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모두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해저문 하늘녘

어디쯤엔가에서,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던,

우리 모두가

누구나 그렇게 영롱한 별이었다.

-임철우 글 중에서-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마방진 유리컵

이름 김현화 등록일 21.07.02 조회수 45
첨부파일

마방진 원리를 배워 유리컵에 무늬를 넣어보았어요.  

이전글 재생종이 만들기
다음글 우리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