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모두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해저문 하늘녘
어디쯤엔가에서,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던,
우리 모두가
누구나 그렇게 영롱한 별이었다.
-임철우 글 중에서-
국어 시화 만들기 안내 동영상 링크 |
|||||
---|---|---|---|---|---|
이름 | 김현화 | 등록일 | 21.12.29 | 조회수 | 60 |
*국어 시화 만들기 안내 동영상 링크 |
이전글 |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
---|---|
다음글 |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수정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