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모두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해저문 하늘녘
어디쯤엔가에서,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던,
우리 모두가
누구나 그렇게 영롱한 별이었다.
-임철우 글 중에서-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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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현화 | 등록일 | 21.12.20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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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잘 착용, 손 깨끗이 씻기, 좌우 잘 살펴 보행하기 *4학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친구와 사이좋게 지냅시다. 1. 2022년 우유 급식 참여 여부 설문 조사(모두 가져오기) 2. 국어 글쓰기와 창체 독서기록 안 낸 친구 해오기 3. 지각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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