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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5학년 5반 행복공작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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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이런 닭갈비집은 처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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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효빈 | 등록일 | 20.11.19 | 조회수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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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이런 닭갈비집은 처음이지??
지난 번에 엄마와 함께 시내에 있는 닭갈비집을 갔다. 여러 번 먹어봤었지만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식당으로 향했다. 닭갈비를 시키고 난 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아침에 밥을 조금 먹어서인지 배가 찢어질 듯 아팠다. 하지만 이럴 때 먹어야 제맛이다!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닭갈비가 나왔다. 식기 전에 빨리 먹으려고 한입 딱! 먹었는데...짱 맛있었다. 고기가 너무너무 쫄깃했다. 역시 이 닭갈비집은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치즈, 상추, 무쌈을 곁들여 번갈아 먹었다. 이것들이 2프로 부족했던 맛을 보태주었다. 고기는 거의 다 건져 먹어서, 볶음밥을 주문했다. 이건 철판 볶음밥이라서 불맛이 정말 일품이다. 이렇게 시내에서 먹고, 쇼핑도 하다가 집에 들어왔다. 정말 최고로 좋은 하루였었다. 아직 닭갈비를 먹어보지 않은 친구들에게 이 닭갈비집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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