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어느 날, 져녁 9시30분 (목요일) 평화롭게 나는 [뛰는맨]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있었다.그 시간,벨소리가 울렸다.안전 안내안전 문자인 줄  알고 안 읽으려  했는데 뭔가 보고 싶은 나의 기분을  참지 못 하고 봤다.근데 갑자기 채윤이한테 "오월드 갈 수 있어?"라고 온 것이다!!! 그래서 흔쾌히 수락을 하고 다음날, 오월드에 도착했다.

제일 먼저 필수 코스"매표소"에 갔다.그러고 자이언트 드롭을 타러 갔다.근데 또 타고 싶어 3번 연속으로 탔다. 마침 줄이 없어서 많이 탈 수 있었다.그 다음 후름라이드 타러 갔는데 용기있게 앞 자리에 앉았는데 물 다 튀겼다.그리고 범퍼카를 타러 갔다.근데 운전 실수로 구석에 박혀있었더 나의 처량하디 처량한 나의 모습은 상상하기 싫었다.그 다음,바이킹을 타러갔는데 바이킹은 한번에 많이 타니 연속타기 비법을 이용하였다.그래서 총 바이킹12번 자이언트 드롭6번 후름라이드3번 범퍼카1번 총 22번을 탔다.

그리고,밥을 먹으러 갔다.저녁에는 감자탕을 먹었다.놀이방도 있고 게임기도 있어 더욱 재미있었다.그 다음,논술에 갔는데,마침 내가 좋아하는 토론 수업을 해서 너무 좋았다.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