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안녕하세요!

2020학년도 5학년 5반 행복공작소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웃음 넘치는 반입니다. ^^

즐겁게 행동하고 바르게 생각하는 우리
  • 선생님 : 최강국
  • 학생수 : 남 17명 / 여 12명

배드민턴 대회(수정)

이름 박신규 등록일 20.11.13 조회수 53

1

나는 윤서와 배드민턴 대회를 나갔다.

나와 윤서는 환상의 조합을 펼쳤다.후훗

나와 윤서는 첫째 번째 판은 이겼고 두 번째 판때 질뻔 했는데 아슬아슬 하게 이겼다..

후 다행이다.!!심장 쫄려서 못살겠다.

세 번째 판에는 현우가 잘했다.하지만! 윤이도 잘하는데 조금 부족했다.

노력을 하면 더 잘 할 것 같다.

너무 긴장감 있고 재미있기도 하고 아쉬운기분도 든다

하지만 너무 재밌어서 기분이 좋아서 다시 해보고 싶다.

어쨌든!!!!우리가 이겼다.~~~~~크흠

다음시간에 2부에서 이어서 시작

2

.

나는 다시 배드민턴 대회를 나갔다.

이번 팀은 이번엔 건우랑 해보고 싶었는데 건우랑 한팀이 됐다.

이번엔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을 진출하는 방식이었다.그리고 3승 이상을 해야 돼는데

우리는 2승 밖에 안했다.ㅠㅠ 하지만 다행이 본선에 올라갔다.

불행중 다행이다.ㅠㅠ

다음이 기대된다.우리가 본선에 올라가서 또 1등을 하면 좋겠다.

아 그리고 1등을 한 팀은 선생님과 배드민턴 대결을 하는데 20점 내기다.

선생님이 지면 피자 파티와 영화 2시간,10점을 내면 과자 파티와 영화 2시간,

선생님한테 5점을 따면 영화 1시간이라고 선생님이 말하셨다.

그런데 선생님이 얘들아 그런데 그런일은 없을거다고 말하셨다.ㅠㅠ

왜냐면 선생님은 배드민턴을 무지 잘하신다.

그래서 선생님을 한번 이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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