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덕분에 잊여지지 않는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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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서연 | 등록일 | 20.11.29 | 조회수 | 14 |
11월21일토요일,이번 토요일의 날씨는 먹구름이조금 꼈었던거 같다. 그레서 나의 기분도 축처는 느낌이였다.하지만 금요일에 사촌들이 우리집에 김장하러 우리집에왔다. 그래서 이모와 동생이랑 문구점에 갔다. 문구점에 마스크 끈 만드는게 팔았다. 이모가 그걸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셨다. 그래서 그 마스크끈 만들기를 사고 집으로 왔다. 그때 마침 사촌언니도 우리 집으로 왔다. 그래서 같이 만들기를 시작했다. 만드는 방법은 그 알록달록한 블럭? 같이 생긴것을 블럭같이 끼우는거다. 생각보다 조금 쉬웠다. 그래서 빨리 해봤다. 방법은 쉬웠지만 손이 너무 아팠다. 왜냐하면 너무 안 끼워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륵을 바꿔끼웠더니 다시 잘 끼워졌다. 잘 맞게 딸깍딸깍 끼워질때 기분이 좋아서 재밌고 행복했었다. 그런데! 행복은 잠시 ... 불행이 찾아왔다. 또 않끼워졌다... 짜증이 났다 블럭은 계속 안 끼워지고 손은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결국은 완성했다. 만들고나니 알록달록 이쁘긴 했다. 살짝 뿌듯하긴했지만 내손을 보니 또 화가났다. 언니는 제법하던데 나만 그런것 같았다. 마스크 끈 만들기 덕분에 잊혀지지 않을 주말이 되었다. 마스크 줄아 다시는 만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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