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자유로운 생각, 책임있는 행동이 어우러지는 우리
  • 선생님 : 양진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1명

친구들과 함께해 즐거웠던 날

이름 유서연 등록일 20.11.19 조회수 39

이번 일요일은 따뜻하고 맑은날씨다.하늘에도 구름하나없고 푸르고 예뻤다.집에있기 싫을정도로 날씨가좋아서 이번 일요일은 승휘와 나윤이랑 같이 보내기로 했다.그래서 들뜬마음으로 준비했다.그렇게 30분뒤...,친구들이 벌써우리집쪽으로 온것같다.난 더빨리 헐레벌떡 준비를했다.그렇게 친구들이 우리집으로 도착하고 나도 준비를 거의다했다.그렇게 밖으러 나왔다.근데 친구들이 다 배가고프다고 해서다같이 신시가지에 있는 ‘김밥명가'라는 곳을가서 김밥두줄 떡볶이하나를 주문해서 먹었다.너무 배가불렀다.하지만 디저트 배는 따로있다는것..그래서 디저트로 버블티를 먹었다 (버블티는 나윤이가 사줬당)그렇게 디저트까지 다먹고 버블티집 옆에있는인생네컷라는 곳에가서 최대한 예쁜척을하며 찰칵찰칵 사진을찍었다.그리고 할게없어서 신시가지에서 우미린놀이터까지 걸어갔다.그 놀이터에서 술래잡기게임을 했는데 술래는 눈을감고하는데 잡힐까봐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그렇게 또할게 없어 져서 서문초 근처에있는 방방으로 갔다.그렇게 우리는 거기에서 또 1시간 동안 즐겁게 놀았다.그렇게 이제 집에갈시간이 다가와 나윤이는 먼저 집으로가고 나랑 승휘는나랑 조금더 놀다가 우리도 갈시간이 되어서 가려고했다 가는길에 빵을 먹고싶어서 빵도 고르고 승휘에게 빵선물도 하고 이제 정말집으로 갔다.가서 빵을 먹으면서 쉬고 잘준비를 했다.이번주말은 친구들과 함께헤서 더욱더 즐거웠고 날씨도 좋았어서 더 좋은날이었다!!

이전글 축구해서 생긴 발의 물집
다음글 힘들었던 일요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