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자유로운 생각, 책임있는 행동이 어우러지는 우리
  • 선생님 : 양진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1명

밥이 너무 맛있음

이름 한소윤 등록일 20.11.19 조회수 48

화창한 가을 아침에 일어나서 12시쯤 점심 밥을 먹었다.(아침에 배가 안 고파서 밥 안 먹음) 점심밥은 간단하게 라면을 먹었다. 진라면에 계란을 머어서 먹었는데 졸깃쫄깃 하고 정말 맛있었다. 점심밥을 먹고 Tv도 보고 폰도 보니 시간이 어느덧 6시쯤 되서 저녁밥을 먹었다. 저녁밥은 청국장에 햄과 게란프라이를 먹었다. 청국장에 밥을 말아먹었는데 청국장은 구수한 맛이었고 햄,계란프라이도 맛있었다. 청국장,햄,계란을 너무 많이 먹어서 너무 배가 불렀다. 이제 쇼파에앉아서 폰을 보는데 엄마께서 귤을 주셨다.귤은 새콤달콤했다.배가 불러도 잘 먹었다. 학교나 다른데서도 잘 먹지만 집이나 할머니 집에서는 더 먹는것 같다.            쓴날 2020,11,16일(월) 

이전글 힘들었던 일요일 (2)
다음글 김장김치 의 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