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부루마블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3.06 조회수 24

언니와 부루마블 게임을 했다.

처음엔 내가 이기는 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해졌다.

언니가 빨리 한 바퀴를 돌아서 월급을 받았다.

이번 게임은 땅을 많이 샀는데 땅이 필요하지 않았다.

월급이 중요했다, 원래는 내가 짠순이 였는데 순식간에 돈을 많이 썼다.

감옥도 2번이나 가고 운도 없었다...

역시 언니는 이길 수가 없다...

망했지만 다음에는 완전히 이겨주겠다.

하지만 언니와는 더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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