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공기놀이

이름 김나예 등록일 20.03.06 조회수 45

오늘은엄마와같이공기놀이를했다

엄마와같이공기놀이를하는건오랜만이어서

약간어색했다어색해서그런지나는공기를

잘못잡았다그에비해엄마는공기를완벽히

잡았다나는엄마에게"오랜만에하는거맞아?ㅋㅋ"라고

물었는데엄마는"엄마가왕년에공기놀이선수였단다ㅋㅋ"

엄마와함께하는공기놀이는언제해도재미있다

내일또하고싶다!

이전글 부루마블 (1)
다음글 카드게임(안지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