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공원에서 운동하며~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3.14 조회수 74

오늘 공원에 나가서 운동을 했다.

사람이 조금 있었고 개를 대리고 산책 나오는 사람도 있었다.

채광이 좋아서 하늘을 올려보기도 하고 신났다.

자전거를 타면서 무척 다리가 아팠다.

하지만 참으니 내리막길이 나와서 신나게 내려갔다.

그리고 내가 특별한 사건으로 사게 된 스키스쿠터도 가져 갔는데 그 것은 흔들어서 타는 스쿠터이다.

그 것은 다리가 매우 아프고 운동이 잘되는 스쿠터여서 열심히 탔다.

운동기구에 있는 철봉을 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때 내기를 했는데 자전거를 탄 아빠를 이겨서 매우 기뻤다.

운동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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