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햇볕을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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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나예 | 등록일 | 20.03.06 | 조회수 | 66 |
우리동네에문학공원이라는곳이있다 그곳은개와고양이가많은곳이다 마스크를쓰고엄마와햇볕을쬐러문학공원에갔다 코로나때문인지사람들이평소와다르게너무없었다 추운겨울이가고이젠따뜻한봄이왔다 하루빨리코로나가없어졌으면좋겠다 햇볕을쬐니너무따뜻하고상쾌했다 내일은동네이곳저곳무엇이있는지운동삼아다녀볼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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