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햇볕을쬐며

이름 김나예 등록일 20.03.06 조회수 62

우리동네에문학공원이라는곳이있다

그곳은개와고양이가많은곳이다

마스크를쓰고엄마와햇볕을쬐러문학공원에갔다

코로나때문인지사람들이평소와다르게너무없었다

추운겨울이가고이젠따뜻한봄이왔다

하루빨리코로나가없어졌으면좋겠다

햇볕을쬐니너무따뜻하고상쾌했다

내일은동네이곳저곳무엇이있는지운동삼아다녀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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