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근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13권이 나와서 샀다.
지난 12권에서 x맨이 우리의 역사를 바꾸려고 했다.
그래서 이번 13권에서는 역사를 지킬려고 모험을 떠난다.
읽는데 화가나는 부분도 있었고 슬픈 부분도 있었다.
다음 예고에 로빈이 독을 먹고 아파하는 모습이 있어서 걱정되기도 했다.
이책은 강하게 추천한다.
재미있고 덤으로 역사도 잘 알 수 있다.
뒤에 있는 퀴즈도 잘 풀어보면 좋겠다.